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별 인구 밀도 순위 (문단 편집) == 소개 == [[인구 밀도]]에 따른 국가별 순위. 실제 국가뿐만이 아닌 [[자치령]]이나 [[속령]]을 포함한다. 면적은 연도별 변동이 거의 없지만, 인구는 시점별로 변한다. 인구 조사 시점이 각각 다르므로 인구 밀도는 정확히 비교할 수 없다. 세계 평균은 [[남극]]을 빼면 52명/km^^2^^, 포함하면 47명/km^^2^^이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_density|영문 Wikipedia]] 도시 자체가 하나의 국가인 [[도시국가]], 혹은 [[미니국가]](면적 기준)이거나 면적이 '''2000km^^2^^대 이하'''인 [[속령]] 및 [[자치령]]인 경우 ★ 표시. 이 나라들을 제외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다. 대륙별로 보면 남아시아(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동북아시아(대만, 한국, 일본, 중국)이다. 중국의 경우 티베트, 신장위구르 지역은 인구 밀도가 매우 낮으므로 동부지역의 실질적인 인구 밀도는 200명/km^^2^^이상이다. 동북아시아 중 몽골만 인구 밀도가 아주 낮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인구 밀도가 낮은 편이다.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도 인구 밀도가 아주 낮다. 유럽도 인구 밀도가 높은 편이고, 아프리카의 경우 일부 국가들(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제외하고는 인구 밀도가 낮은 편이다. 남아시아의 인구 밀도가 높긴 하지만, 도시 지역에서 벗어나면 인구 밀도가 낮은데 동북아시아는 도시 지역에서 벗어나도 산지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도 대부분 읍내에 모여 살기 때문에 실제 체감 인구 밀도는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 특히 한국은 OECD 국가 중 인구 밀도가 가장 높으며, 인구 천만명이 넘는 나라 중 방글라데시, 대만 다음으로 세계 인구 밀도 순위 3위다. 한편 위키백과에 등록된 정보로는 한국이 인구 밀도 순위가 17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